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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low 3.0 달라진 점 정리 2025년 4월 말, 약 4년 만에 Airflow 메이저 업데이트가 있었다.업데이트 당시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Docker 에 띄워 놓은 Airflow 를 K8S 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전과 동시에 업데이트를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어떤 메이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길래 큰 변화라고 하는 건지도 궁금해졌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인상 깊었던 변경 사항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1. DAG 버전 관리DAG 버저닝은 그동안 Airflow 에서 지원하지 않아 아쉬웠던 기능이였는데 이번에 추가되었다.이제 Airflow 가 DAG 구조 변화를 버전 단위로 기록하고 UI 에서 과거 버전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DAG 버저닝 이전에는 DAG 태스크의 이름이 수정되는 경우 이전 태스크 기록.. 2025. 8. 29.
240911 치앙마이 여행 평소 여행 관련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치앙마이가 여행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인기가 좋았다. 가보지 못한 태국에 대한 호기심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치앙마이 극찬론자들의 말을 듣고 있자니 여행을 안 가볼 수 없었다. 마침 다가오는 추석이 기회라고 생각되어 급하게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 호텔 예약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행을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 저가 호텔 + 고가 호텔 조합으로 예약 직전까지 갔었다가도 저가 호텔의 1박 비용(5~6만원)과 중고가 호텔의 1박 비용(20~25만원)과의 가격 차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했다. 일단 전반부의 저가 호텔을 예약하고 후반부는 치앙마이에서 생각을 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후반부도 저가 호텔에서만 묵는 걸로 결정을 지었다.)240911새벽에 도착했다. 습한 .. 2024. 9. 19.
이사를 하다 1년전 회사와 가까운 가산으로 이사오게 되었다. 본가가 남양주에 있어 긴 통학 시간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또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이는 독립이 필요한 시점이라 느껴지게 했다.확보된 시간만큼 업무에 몰입할 수 있었고 목표를 향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 즐거웠다. 이전에는 힘들었던 회식이나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었고 동료들하고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편한 환경이 주는 나태함이 생기는걸 느끼고 있었다. 또 가산의 빌딩숲과 부족한 휴게시설은 퇴근 후 여가시간을 즐길 수 없게 했다. 산책을 하고 생각을 정리할 공간이 없다는 게 삭막했다. 몸은 힘들지 않았는데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결국 환경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게 됐다.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주는 회.. 2024. 9. 5.
240721-240722 호이안/다낭 여행 240721📍 탄팟식당아침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탄팟식당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 식사를 했다. 위에 있는 사진 말고도 종류의 식사를 세 가지 정도 더 시켰는데 총 4만원 정도가 나왔다. 음식도 저렴하지만 식사 하나하나가 맛있어서 그릇을 다 비웠다. 모닝글로리는 어느 식당을 가던지 꼭 시켰다. 시금치 같은 음식인데 무난하게 맛이 좋았다.📍 올드타운 (낮)어제는 올드타운의 아경을 봤는데 낮의 모습도 궁금해서 낮 시간에 올드타운에 방문해보았다. 올드타운은 낮과 밤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올드타운은 밤에 가는게 좋은 것 같다. 노란색 외벽색과 전통 등불이 만들어내는 오묘한 분위기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를 준다. 낮에는 등불을 키지 않으니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2024. 8. 22.